코스피지수가 2400선이 붕괴된 가운데 코리아에스이가 연일 상한가를 달성하며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금속 조립구조재 제조사인 코리아에스는 태풍 재해복구 이슈에 지피클럽 피인수 소식까지 더해지며 주가에 힘을 실리는 모양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리아에스이는 이날 상한가인 85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리아에스이는 전날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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